동문소식을 전합니다.
대한민국과 아시아에서 최고의 방송작가인 김운경(9회) 동문입니다.
■ 언론에서의 평가
▶ 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인 전후무후한 작가
▶ 한중일 드라마 작가들이 뽑은 작가의 영예를 얻은 아시아 드라마 작가들의 큰 스승
▶ 물질만능주의에 지친 소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높은 예술성과 드라마적 리얼리즘을 추구며 문학성까지 겸비한 것으로 평가
▶ 주요 작품에는[서울의달], [서울뚝배기], [파랑새는있다], [옥이이모], [짝패] 등 다수
작은 모임이지만 자랑스러운 동문이기에 게시글을 올립니다.
모임은 신기 시장에서 갖었으며,총동문회 노국진(19회)회장, 박종호(25회)상임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.
소통국장 한재경(26회) 올림
주요작품중 걸작하나 빠졌네요
''서울의달 ''